위기에 처한 자돈을 구하라! 면역N킹스밀 출시!

면역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유해 물질, 혹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비정상 세포를 인식하고 제거함으로써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생체 균형을 유지하는 ‘체내 방어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면역 시스템이 약화되면 질병에 대한 방어력과 회복 능력이 저하되어 자돈의 생산성 감소와 폐사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돈팜스 전산성적에 따르면, 국내 양돈 생산성적은 10년 전과 비교해 PSY는 1.8두, MSY는 0.8두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산성 향상 뒷면에는 전체 폐사율 역시 4.8% 증가했다는 그늘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현상의 주요 배경으로는 다산성 중심의 개량에 따른 ‘생시체중 감소’와 ‘저체중 자돈 비율의 증가’가 꼽힙니다. 일반적으로 산자수가 증가할수록 자돈의 생시체중은 낮아지고 저체중 자돈의 비율은 높아집니다. 이렇게 태어난 저체중 자돈들은 상대적으로 활력이 낮고 소화기관 발달이 미흡하여, 초유를 통한 면역물질을 충분히 축적하지 못합니다. 결국 초기 면역 형성이 원활하지 않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 국내 양돈 현장의 복합적인 질병 환경은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를 비롯한 소모성 질병들은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생산성 감소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2차 감염의 위험을 높여 폐사율을 상승시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자돈의 안정적인 성장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면역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아이피드의 신제품 ‘면역N킹스밀’은 이러한 양돈 현장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자돈의 부족한 면역 기능을 보완하고 질병 저항성을 높여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3단계 입체 면역 강화 전략’을 적용해 설계되었습니다.
1단계 : 외부 항원의 다각도 차단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의 세포막을 직접 파괴하고 대사 장애를 일으켜 질병 감염 위험을 낮추었으며, 질병으로 인한 과도한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2단계 : 다양한 활성 경로를 통한 전신 면역 강화
돼지 전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腸)’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장내 유익균을 증진하고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크리스 한센(CHR. HANSEN)의 고품질 유산균과 장내에서 시너지를 내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결합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에 더해 면역세포 활성화 물질과 DNA의 기초 물질인 뉴클레오타이드를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급성기 면역 반응에 대응하고 항체 형성 능력을 높여 전신 면역기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3단계 : 면역 및 성장을 위한 고농축 초정밀 영양 설계
돼지가 질병에 감염되면 면역시스템의 활성을 위해 체내 필수아미노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면역N킹스밀’은 핵심 아미노산을 고함량으로 정밀 설계하여, 면역 활성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 요구량을 동시에 충족합니다. 또한, 질병 감염 시 분비되는 체내 물질인 사이토카인(TNF-α, IL-6, IL-1 등)은 시상하부를 자극해 사료 섭취량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기호성 풍미 증진제를 처방하여 사료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처럼 ‘면역N킹스밀’은 최근 양돈 현장에서 중요하게 떠오르는 ‘면역 저하 예방’과 ‘질병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자돈의 생존율을 높이고 농가의 생산성을 개선하여 자돈 영양관리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